저의 사무소 개요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IT 엔지니어 출신의 대표 변호사를 시작으로,
IT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IT·인터넷·비즈니스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법률사무소입니다.
대표 변호사 가와세 토키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고, 대학 입학 직후부터 IT(특히 넷 관련)의 세계에 몸을 담고, 20대에는 특히 벤처와 중소기업 등의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가와세의 특수한 경력이 모노리스법률사무소의 강점이며, 우리 사무소는 가와세의 경험을 기반으로 IT 분야에서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IT 분야에서의 강점을 최대화한, 동경증권거래소 프라임상장 기업부터 시드 스테이지의 벤처까지의, 고문 등의 업무와, 상장 기업을 포함한 각종 사업 회사의 IT 관련 법무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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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비즈니스에 특화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절대로 ‘만능한 사무소’가 아닙니다. 우리 사무소는 주로 IT, 인터넷, 비즈니스를 중심 업무로 하고 있는 일본/도쿄의 법률사무소입니다.
물론 변호사는 자격상 누구든 어떤 분야의 재판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변호사나 특정 사무소가 ‘다른 사무소나 변호사보다 더 강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분야는 본래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프로그래밍, 대학 입학 직후부터 몸을 담은 IT(특히 넷 관련), 그리고 20대 때 접한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등의 비즈니스. 이것들이 대표 변호사 카와세 토키의 강점이며, 모노리스 법률사무소는 이러한 영역을 중심으로 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성 높은 팀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상장기업부터 시드 스테이지의 스타트업까지, ‘IT’를 키워드로 한 상담 등의 업무, 그리고 상장기업의 인터넷 법률 문제부터 사이트 M&A까지의, ‘인터넷’과 ‘비즈니스’를 키워드로 한 업무를 중심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법률사무소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일본 도쿄 치요다구 오오테마치에 위치한 법률사무소입니다(오오테마치역 직결, 도쿄역 도보 7분).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상장기업부터 시드 스테이지의 스타트업까지, IT기업을 중심으로 약 492개의 회사에 대한 고문 변호사 및 임원(이사, 실행이사)을 맡고 있으며, 인터넷 상의 비방과 풍평 피해 대책, 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분쟁 등, IT 관련 법률 업무를 중심으로 총 약 1,023개의 클라이언트에게 리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있는 법률사무소.” 이것이 모노리스 법률사무소의 특징입니다.
또한, NHK 토요 드라마 ‘디지털 타투’의 원안 담당, 주식회사 지유코크민사에서 “디지털 타투—인터넷 비방・풍평 피해 사건 파일” (2017년 1월 31일)의 출판(단독 저서), 나카이 마사히로 씨가 MC를 맡는 후지테레비 계열 ‘토요 프리미엄’ (2016년 4월 30일)에 출연 등, 미디어 및 출판 관련 활동 실적도 있습니다.
인류의 진화를 촉진하는 ‘모노리스’란
‘모노리스’는 ‘하나의, 또는 고립된 바위’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라틴어의 일반 명사로, 석주, 기념비, 오벨리스크 등의 인공물과 울룰루(에어즈록), 스톤 마운틴 등의 거대한 바위를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년 우주의 여행’에서는 인류의 진화를 촉진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지구 외 지능 생명체의 도구로 그려져 있습니다.
IT를 비롯한 기술과 사회 시스템의 진화를, 법룔 전문가로서 촉진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모노리스법률사무소의 사명입니다. 벤처기업의 가설 검증, IT기술과 법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풍평피해대책 및 분쟁 해결, 비즈니스 구축 및 가속화, 원활화.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법무가 기술과 사회를 통해 인류 그 자체의 진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술・사회・인류의 진화를 촉진하는 것. 이것이 모노리스법률사무소의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고문변호사」부터 「IT 담당 변호사」까지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IT·인터넷·비즈니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명시하며, 고문을 맡은 기업과 다양한 업체의 클라이언트분들에게, 특히 ‘IT’를 키워드로 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IT 기업의 ‘고문 변호사’나 ‘최고 법률 책임자’ 같은 포지션을 기반으로 한 업무입니다. 그 기업의 주요 사업이 IT와 관련이 있는 만큼, ‘해당 클라이언트의 IT 관련 기술이나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는 사무소로서, 저희 사무소를 선택해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 IT를 주업으로 하지 않는 기업의 ‘IT·인터넷 담당 변호사’ 같은 포지션을 기반으로 한 업무입니다. 현대에는 예를 들어 금융, 부동산, 음식점 등 다양한 사업은 IT나 인터넷과 무관하게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IT나 인터넷 관련 업무만을 저희 사무소가 담당하게 됩니다.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포지션에서 귀사의 경영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모노리스법률사무소가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국제거래
저희 법률사무소는 IT와 인터넷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분야는 크로스보더와의 친화성이 매우 높은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의 일본과 세계의 정세를 고려했을 때, 크로스보더화와 글로벌화는 ‘시장’이라는 측면에서나 ‘자본’이라는 측면에서나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SaaS 기업이 해외시장으로의 조기진출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벤처기업이 해외 자본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본 자본에 의한 해외에서의 M&A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 사업은 언어의 장벽을 넘으면 글로벌 비즈니스가 될 수 있고, 인바운드 수요의 증가는 해외 플랫폼 등에서의 온라인 광고의 필요성을 높일 것입니다.
‘IT’는 ‘정보 기술’의 약자이며, 정보를 해외로 전달하기 위해서 컨테이너나 화물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노리스 법률사무소는, 크로스보더화와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IT 분야에서도 최첨단의 법률 분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클라이언트 등
모노리스법률사무소는 IT·벤처기업의 자문 변호사나 최고 법률 책임자로서 해당 기업의 법률 업무 전반을 맡는 관계와, 상장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IT·지식재산 담당 변호사’로서 해당 기업의 IT·지식재산 법률 업무만을 맡는 관계로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클라이언트 예시와 받은 메시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이해하지 않으면 리걸 리스크를 예상할 수 없는 영역의 전문가”
“경영자 시각에서 ‘리스크의 취급 방법’을 함께 고민해준다.”
“모노리스는 법적인 증거를 제시해주는 경영 컨설팅”